다양한 이벤트가 끝나고, 4만여 명에 육박하는 수많은 팬들이 월드컵 경기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심장을 울리는 북 소리와 함께 이어진 'Imagine Dragons'의 공연으로 화려한 오프닝을 마치고, 드디어 시작된 로얄 클럽과 삼성 화이트의 마지막 경기! 멋진 경기가 예상되는만큼 익숙한 여러 얼굴들도 현장을 찾아 주었습니다.

경기가 시작되는 월드컵 경기장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 조은정 아나운서가 단장을 하고 있습니다.


▲ 오늘 지면 변신할 기세입니다.


▲ 피부에 안 좋을텐데...


▲ 결승전답게 익숙한 얼굴들이 많이 보입니다.






▲ 피미르 선수도 경기를 보러 왔습니다.








▲ 사이가 좋습니다.


▲ 웅?


▲ 코그모 발사기가 선물을 쏘아댑니다.


▲ 무대 구석에 페이커 선수 발견!


▲ 우렁찬 북소리로 오프닝 무대가 시작됩니다.




▲ 아시안게임 사진이 아닙니다.




▲ 바로 이어진 이매진 드래곤스의 무대! 자세한 사진은 마지막 풍경기에 이어집니다.


▲ 오늘은 오프닝부터 쉰 목소리!






▲ 승부의 방아쇠가 당겨집니다.


















▲ 흥분한 이매진 드래곤스! 현장 풍경기 #3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