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가 안드로이드 전 마켓과 IOS를 통해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정통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비룡재천'이 금일(29일) 삼국시대 최악의 암살사건에서 살인범을 추리하는 '명탐정 군주:오국의 살인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룡재천' 이벤트 참여 방법은 금일부터 11월 7일(금)까지 공식 커뮤니티에 게재된 공지를 확인한 후, 해당 내용에 이어 릴레이 소설 형식으로 내용을 전개해 나가거나, 범인과 트릭을 해설하면 되고, 가장 완벽하게 해설을 하거나 가장 재미있는 릴레이 소설을 작성한 유저에게 1,000금전과 BHC 치킨 2마리 세트를, 참여자 전원에게는 소소한 깜짝 선물을 전원 지급할 예정이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비룡재천이 유저분들에게 단순한 게임재미 제공뿐만 아니라 특별한 재미를 제공하고 싶어 추리 형식의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삼국시대에 벌어진 최악의 살인사건에서 살인범이 누구인지 함께 추리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비룡재천'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