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네오아레나]



네오아레나(대표 박진환)는 모바일RPG '베나토르' 에서 성탄절을 앞두고 다양한 게임 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베나토르'에서는 유저들과 함께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자 5가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산타 고블린을 잡아라’ 이벤트는 게임 내에서 산타 고블린 열마리를 처치하면 레어 아이템인 산타 코스튬을 지급한다. ‘3.3.7이벤트’를 통해서는 영지전, 극한전, 영웅전 등 3개 게임 모드에서 3가지 미션을 일주일 동안 달성하면 세트 아이템을 증정한다.

또한, 24일부터 2주간 ‘핫타임’ 이벤트를 통해 사전 고지된 시간에 베나토르에 접속하여 게임을 플레이하면 경험치는 물론이고, 프리미엄 영웅 소환권, 베나(게임머니), 전투 포인트 등의 선물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체조요정 ‘마리아’와 ‘빅찬스’를 한정 판매하며, 오는 18일부터 공식카페를 통해 유저 대상 설문 이벤트인 ‘크리스마스에 비가오면?‘를 통해 고객들이 받고 싶은 아이템에 투표하고, 성탄절에 비가 내리면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아이템을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네오아레나 게임사업본부 김부연 팀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베나토르에서는 유저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싶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였다”며 “파격적인 아이템을 구성하여 이벤트를 개최하니 많은 참여 바라며 베나토르와 함께 따뜻한 연말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베나토르'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