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패스엠]


패스엠(공동 대표 박민우)은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전쟁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열혈제왕'의 사전 예약 이벤트를 '예약TOP10'을 통해 진행한다고 9일(금) 밝혔다.

XU Network社에서 개발한 '열혈제왕'은 동한말년 삼국지를 배경으로, 유저는 끊임없이 적국을 침공해 정복하고 성채를 늘려 최종적으로는 천하통일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삼국시대의 사건들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열혈제왕'의 인스턴트 던전에서 전사에 빛나는 삼국지의 수많은 유명 전쟁들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게임 속에 구현된 900여 개의 성채는 독창적인 도로시스템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어 작은 성채일지라도 그 위치에 따라 전략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관우, 여포, 조운, 하후돈, 제갈공명 등 천하의 명장들이 서버당 단 한 명씩만 존재하기 때문에 이들 명장들을 차지하기 위한 쟁탈전의 재미도 쏠쏠하다.

패스엠은 이번 서비스 론칭을 맞이하여 1월 9일(금)부터 1월 16일(화)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5,000명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2만원 상당의 16가지 게임 아이템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예약TOP10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패스엠 박민우 공동 대표는 "이번에 론칭하는 열혈제왕은 모바일에서 삼국지의 낭만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두뇌 싸움을 함께 즐기고 싶어 하는 우리나라의 열혈 게임 유저들을 충분히 만족시켜 줄 것"이라고 전했다.

'열혈제왕' 사전 예약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TOP10'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