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박진환) 게임 전문 사이트 피망(www.pmang.com)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에서 개발한 '스페셜포스'에서는 e-스포츠 공인종목 등록을 기념, 모든 게이머들에게 '더블업' 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스페셜포스'는 이를 기념하여 이번 주말(3월 5, 6일 양일간) '스페셜포스'를 한 판 이상 즐긴 모든 게이머를 대상으로 '더블업'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블업' 이용권은 유효기간 동안 계급 포인트를 130% , 게임 머니인 SP를 2배로 받게 되는 아이템으로 오는 8일 정기점검 이후에 일괄 지급 될 계획이다.





한편, 네오위즈 피망과 드래곤플라이에서는 이번 달로 예정된 대대적인 리뉴얼을 앞두고 막바지 서비스 준비 및 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병수 기자 (raco@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