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퍼니비소프트]



퍼니비소프트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공주의 탑”이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 한다고 29일 밝혔다.

“공주의 탑”은 플레이어가 최상층에 존재하는 리아나의 수정을 수호하기 위해 층을 건설하고 영웅과 기어를 배치하여 적의 침공으로부터 방어하는 타워 디펜스 게임이며, 지난 12월 17일에 론칭 하여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주의 탑”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시스템인 ‘도전의 탑’과 ‘소켓 시스템’을 선보인다. 도전의 탑은 총 12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플레이어 분들의 영웅 구성이 얼마나 탄탄한지 확인이 가능하며, 많은 고가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소켓 시스템은 플레이어 분들의 보다 강해지려고 하는 욕구를 충족 시켜 줄 수 있는 콘텐츠 이다.

퍼니비소프트 김준형 사업본부장은 “공주의 탑이 출시 이후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로 고객님들께 보다 다양한 재미를 드릴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며 “게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주시는 만큼 고객님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주의 탑은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스마트 기를 이용하는 회원이라면 구글 플레이를 통하여 다운로드 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