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안드로메다 게임즈



안드로메다 게임즈(대표 서양민)에서 개발한 ‘소울테이커’가 ‘헬 던전’을 업데이트와 함께 시즌2를 오픈했다.

3단계 난이도로 구성된 ‘헬 던전’은 자신의 배틀 전략을 가장 화려하게 꽃 피우며, 최고 등급의 장비와 무기 세트를 획득할 수 있는 고레벨 콘텐츠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헬 던전과 함께 캐릭터의 레벨을 육성할 수 있는 최고 레벨 역시 종전의 LV60에서 LV80으로 상향되고 새로운 미션과 특정 소울 카드에 부여되는 보너스 능력으로 고레벨 콘텐츠의 진입 장벽을 낮춰줄 다양한 장치가 마련된다.

상점에 들어온 신규 상품인 투명 코스튬은 그 화려함과 기능에 대해 인기 상품으로 등극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시즌2 업데이트를 기념하며 종전의 만렙 펫인 Lv60 프리미엄 소울 카드 한 장을 접속자 전원에게 무료로 지급한다.

소울테이커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동시 오픈 이후 1백만명에 달하는 국내외 게이머가 설치한 3D MORPG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