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격전지에서 연승을 통해 좋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PVP 대회, 데스매치가 오픈했다. 금일(23일)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3월 1일까지 일주일간 프리시즌이 진행되며, 3월 1일 이후부터 본격적인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데스매치는 매달 첫 주 일주일 동안 진행, 매일 한 번씩만 참여가 가능한데, 만약 경기중에 패배하게 되면, 더이상 참여할 수 없으며 새벽 3시 이후에 리셋이 되어야만 참가가 가능하다.

보상으로는 최대 현금 500만원 및 게임 내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엘(캐시), 소멸방지서, 헤파스의 장난, 에슈렌의 장난 등 여러 경품이 준비되어 있어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연승할수록 보상이 커진다! 냉혹한 PvP 대회, 데스매치 안내] ◀바로가기

▲ 데스매치 프리시즌이 시작됐다!





■ PvP 연승으로 보상 획득! 데스매치란?

데스매치란 피의 격전지에서 자동으로 매칭 된 상대와 치열한 결전을 벌여 연승을 해 나갈수록 더욱 좋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PvP 대회라고 할 수 있다. 보상으로 연승 횟수에 따라 엘 부터 최대 500만 원의 상금까지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데스매치의 신청은 40레벨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매달 첫 주 랭크전이 시작되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20시~22시 사이 2시간 동안 1회 참가할 수 있다. 그날 참가 여부는 매일 새벽 3시에 리셋된다.

주의할 점은 1패라도 기록 시 더는 참가할 수 없으므로 신중하게 경기를 치러야한다는 것. 즉 패배 유저는 탈락하고, 승리 유저만 다음 경기에 도전할 수 있는 냉정한 규칙으로 스릴 넘치는 PvP를 즐길 수 있다.


▲ 한 번만 패배해도 탈락하는 비정한 데스매치 룰!





■ 서버 통합으로 경품 지급!

데스매치의 보상은 연승에 따라 다르게 지급되는데, 3연승은 50엘, 4연승은 100엘, 5연승은 200엘과 에슈렌의 장난 1개, 6연승은 300엘과 헤파스의 장난 1개, 7연승은 최대 500만 원의 상금과 소멸방지서 1개를 지급한다.

이때 보상은 에바, 에페이아, 루에나 세 서버 통합으로 측정해서 획득하게 되고, 7연승 상금인 500만원은 7연승 달성자 수로 나눠서 지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쉽게말해 7연승 달성자가 10명이면 한 사람당 50만원씩 상금이 지급되는 방식이다.


▲ 일주일간 연승 기록에 따라 보상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