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개발사 오란(Auran)이 개발하고 게임칵 미디어 그룹(Gamecock Media Group)이 퍼블리싱하는 PvP MMORPG, FURY의 GC2007 캠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었다.


오란은 자체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Fury를 "궁극의 경쟁 온라인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라고 묘사해 왔으며, 탄탄한 Fury의 전투, 사실적인 캐릭터 레벨 그리고 파티 시스템은 황홀한 장소에서의 진정한 액션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었다.


현재 Fury는 오는 10월 9일 정식서비스를 앞두고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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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n Vito - 오의덕 기자
(vito@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