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이노스파크]



이노스파크(공동대표이사 신재찬, 김성용)는 최근 기존에 이노스파크에서 개발하고 NHN에서 서비스 되던 자사 ‘드래곤프렌즈’가 이관 및 통합 작업을 마치고 '드래곤프렌즈:녹색마녀’(Dragon Friends:Green Witch)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한국 및 글로벌 총 175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노스파크의 첫 출시작인 '드래곤프렌즈:녹색마녀'는 최근 원활한 이관 작업을 마치고 국내 및 아시아 시장에서는 지난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으며 26일부터는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에서의 서비스가 시작됐다. 특히 오늘 미국, 캐나다, 한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의 애플 앱스토어에서 베스트 신규 게임으로 선정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노스파크 신재찬 공동대표이사는 “'드래곤프렌즈:녹색마녀'가 원활한 이관작업을 마치고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자마자 글로벌 시장에서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의 기대가 크다.”라고 전하며 “개발사에서 직접 서비스를 하는 만큼 사용자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대표 차세대 SNG로 성장할 것이니 앞으로의 성과도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포부을 밝혔다.

한편, '드래곤프렌즈:녹색마녀'는 글로벌 성과를 높이기 위해 페이스북 PC웹게임으로도 출시를 했으며 조만간 아마존 앱스토어에도 곧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