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박진환) 게임 전문 사이트 피망(www.pmang.com)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에서 개발한 '스페셜포스'가 '개강 효과'를 누리며 동시 접속자 9만 명을 돌파했다.





신학기 시즌이 시작된 지난 주말에 동시 접속자 9만명의 기록을 달성한 '스페셜포스'는 신기록 갱신 주기를 점점 좁히며 10만 명 돌파 가능성을 높이는 등 상종가를 누리고 있다.





네오위즈 게임사업본부 박정필 팀장은 "앞으로도 '스페셜포스'의 시장 확대 가능성은 무궁 무진하다."며 "고객 만족을 통해 진정한 게임 퍼블리셔로서의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병수 기자 (raco@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