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관중과 함께한 MSI 4일 차 풍경기
허용욱 기자 (desk@inven.co.kr)
짧지만 길었던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이 중국의 EDG의 우승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SKT와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을 거머쥔 EDG는 현존 세계 최강 팀임을 입증했죠.
이번 MSI는 풍성한 볼거리로 가득했습니다. 다양한 치어풀과 코스프레로 무장한 채 선수들의 경기를 보기 위해 현장을 찾아온 팬들의 수는 셀 수 없이 많았습니다. 경기가 끝날 때마다 일희일비하는 선수들의 모습 또한 쉽게 보기 힘든 진풍경이죠.
대단원의 막을 내린 MSI 4일 차. 현장의 분위기는 과연 어땠을까요?
※ 선수에 대한 과도한 비방 욕설은 통보없이 삭제되며 이용 제재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MSI는 풍성한 볼거리로 가득했습니다. 다양한 치어풀과 코스프레로 무장한 채 선수들의 경기를 보기 위해 현장을 찾아온 팬들의 수는 셀 수 없이 많았습니다. 경기가 끝날 때마다 일희일비하는 선수들의 모습 또한 쉽게 보기 힘든 진풍경이죠.
대단원의 막을 내린 MSI 4일 차. 현장의 분위기는 과연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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