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방송에서 인기 BJ로 활동하는 김승섭은 그 인기 만큼이나 놀라운 성장세로 정세현, 강동훈 등의 강자들을 꺾으며 결승전에 올랐습니다. 그에 맞서는 장동훈은 김승섭의 화려함과는 다른 스타일이지만, 끊임없는 연습과 열정으로 결승전에 오른 노력파 선수입니다.
다른 길을 걸어 온 두 선수, 하지만 목표는 하나!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결승전의 치열한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 챔피언십 2015 결승전 기사 모음
☞ [1세트] '11 즐라탄의 맹활약! 결승전 1세트의 승자는 김승섭 ◀바로가기
☞ [2세트] 우승까지 1승 남은 김승섭, 1:0으로 2세트도 깔끔한 승리 ◀바로가기
☞ [3세트] 이제 추격이다! 전술바꾼 장동훈, 연장 접전 끝에 진땀승 ◀바로가기
☞ [4세트] 완전히 분위기 탄 장동훈! 멋진 개인기로 4세트 제압 ◀바로가기
☞ [5경기] 5세트 따내며 패패승승승 만든 장동훈, 챔피언십 2015 우승 ◀바로가기
☞ [종합] 위기는 곧 기회! 장동훈, 3:2로 김승섭 꺾고 우승 ◀바로가기
☞ [인터뷰] 생애 첫 우승 장동훈 "즐기는 마인드가 우승의 원동력" ◀바로가기
☞ [돌발포토] 서로 다른 스타일, 목표는 하나!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결승전 현장 ◀바로가기
☞ [1세트] '11 즐라탄의 맹활약! 결승전 1세트의 승자는 김승섭 ◀바로가기
☞ [2세트] 우승까지 1승 남은 김승섭, 1:0으로 2세트도 깔끔한 승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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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세트] 완전히 분위기 탄 장동훈! 멋진 개인기로 4세트 제압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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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k@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