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잉카엔트웍스

디지털 컨텐츠 보안 전문기업 잉카엔트웍스(INKA Entworks, 대표 안성민)는 오는 26일(화) 구글 캠퍼스 서울 메인 이벤트 홀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리는 ‘한국 ICT 기업 지원 사업 및 모바일 게임 서비스 세미나’에 참여해 ‘중국 모바일 게임 보안의 중요성’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한국 ICT 기업 지원 사업 및 모바일 게임 서비스 세미나’는 중국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인 넷미고/링타이거가 개최하는 행사로, 한국의 ICT기업 및 개인 개발자들의 중국 진출에 따른 지원 사업과 모바일 게임을 중국에서 직접 서비스 하기 위한 세부적인 방안을 소개하고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중국 창업과 관련된 올바른 이해와 오해, 리쉐이 정부 지원 정책 소개, 중국 리쉐이 지역 법인 설립에 따른 이점과 일반적인 중국 진출의 차이, 중국 모바일 게임 사업과 관련한 구체적인 실무 안내, 중국에서 실질적인 투자를 받기 위한 네트워킹 구성 방법, 2015년 리쉐이 창업 지원 단지 방문단 구성, 링타이거 얼라이언스를 위한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프로세스 소개 및 사업 성과 공유 등의 내용이 다뤄진다.

잉카엔트웍스의 모바일 게임 앱 보안 서비스인 앱실링(www.appsealing.com)은 이번 세미나에서 중국 모바일 게임의 취약한 보안 현황과 해킹 사례를 통해 성공적인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의 진출을 위한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 맞춘 해킹 방어 전략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앱실링(www.appsealing.com)은 모바일 게임 앱에 특화된 강력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컨텐츠 저작권 보호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력과 오랜 서비스 경험을 가진 디지털 컨텐츠 보안 전문기업인 ‘잉카엔트웍스(INKA Entworks)’가 2014년 런칭했다.

현재, 한국과 중국시장에서 ‘앱실링’ 보안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니티게임즈 차이나(Unity Games China)’를 통해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인 ‘차이나 모바일 마켓’과 ‘차이나 유니콤 마켓’에 ‘앱실링’ 보안 서비스를 적용한 모바일 게임을 런칭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적용 가능한 보안 서비스로 개발된 ‘앱실링’은 글로벌 모바일 게임 산업 내 문화컨텐츠를 보호하는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