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차이나조이는 아쉽게도(?) 예년과 다른 부스걸들이 등장할 예정입니다. 대신 빠른 속도로 성장중인 중국의 다양한 게임들이 아쉬움을 달래줄 전망입니다. 그만큼 게임쇼의 내실을 다지겠다는 의미인거죠.
인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차이나조이 공식 해외미디어 파트너사로서 가장 높은 등급의 미디어 혜택을 받아 중국 현지를 제외한 세계 매체 중 가장 가까이 차이나조이를 취재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만큼 더 생생하게 현장을 전해드릴 ’차이나조이 특별취재팀’이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상하이의 뜨거운 열기를 전달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