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모르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TGS'와 '유튜브'를 연결시킨다면 다소 이야기가 다르게 됩니다.

유튜브는 이번 'TGS 2015'에 처음으로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부스 대부분의 공간에 넓은 스테이지를 설치하고, 이를 관람객들이 편히 관람할 수 있도록 붉은색 소파들로 꾸며놨죠. 스테이지에서는 매시간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입맛에 맞는 방송을 선택해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생방송 스테이지 외에도 유튜브의 여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별 서비스'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유튜브' 부스의 풍경. 사진으로 준비했습니다.

▲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있습니다.


▲ 한편에 스테이지가 보이네요.

▲ 포켓몬 배틀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 숨막히는 배틀 현장!

▲ 유튜브 라이브 시스템 구조에 관한 자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