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넥슨



넥슨은 24일 KOG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스타일리쉬 액션 RPG ‘엘소드’의주요 캐릭터 ‘애드’와‘루시엘’을개편했다.

먼저‘애드’의전반적인 공격력을 비롯해 스킬 사용 시 추가 효과를 제공하는 ‘다이너모 변이 포인트’를 대폭 개선해 기술 활용도를 높였다.또한 ‘입자탄’의 관통확률 상향, ‘뉴트란 밤’의 범위 증가 등 일부 스킬도 효율을 높였다.

‘루시엘’의 경우모든 전직을 대상으로 스위칭 계열의 스킬을 균등하게 배분해 듀오 캐릭터의 재미를 극대화했다.또 두 캐릭터 간 공통 커맨드를 추가해 편의성을 높였고,스킬 UI를 조정해 캐릭터 전환 및 기술 사용 시 쌓이는 ‘콤보 포인트’를 직관적으로 보이게 했다.

넥슨은 10월 8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프로모션 아바타 티켓’을 지급하고,이벤트 퀘스트 완료 시‘전직 변경권’을 증정한다.또한신규 유저 중‘애드’, ‘루시엘’ 캐릭터를 생성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아크릴 스탠드’ 1종을 선물한다.

‘엘소드’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