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의 ‘리니지’가 시즌4 업데이트를 기념해 PC방 현장 이벤트 ‘메티스 콜 클랜!’을 진행한다.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2주 동안 금, 토, 일 6일간 열린다. 장소는 서울, 경기, 강원, 전남, 경남등 전국 12개 PC방이다. 이벤트명인 ‘콜 클랜’은 리니지 게임 안에서 혈맹의 군주가 소속원들을 소환하는 마법이다. 리니지 운영자(메티스)가 전국 각지의 PC방으로 이용자를 소환한다는 콘셉트다.

현장을 찾은 리니지 이용자는 여러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3~5명의 팀을 만들어 소환된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는 이벤트 ▶’잊혀진 섬의 단검’ 아이템 3개를 가지고 +9 인챈트에 도전하는 이벤트 ▶각 지역별 대표팀을 선발하여 PC방 간 대전을 하는 PvP 이벤트가 열린다. 추가로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현장 즉석 이벤트도 선보인다.

10월 31일(토) 서울과 성남 PC방에서 열리는 이벤트는 리니지 공식 방송인 ‘리니지 스탠바이 큐’에서 생중계한다.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