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이엔피게임즈



이엔피게임즈는 자사의 블록버스터 MMORPG ‘크로우’가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10월 28일(수)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대형 블록버스터 MMORPG ‘크로우’는 거대한 스케일의 세계관과 게임을 하는 내내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의 Full 3D그래픽이 돋보이는 모바일 게임으로, 용병시스템과 대규모 PVP전투, 실시간 파티 시스템 등은 이 게임의 핵심 콘텐츠로서 많은 유저들의 관심과 흥미를 한몸에 받고 있다.

‘크로우’는 티저사이트 오픈 후 게임 특징과 캐릭터별 플레이 영상, CG영상을 공개해 세계관과 화려한 스킬 전투 등으로 초대형 블록버스터급의 게임임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유저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사전등록 7일 만에 15만 명의 유저를 모집하고 활발한 CBT 참여를 유도해낸 바 있다. 이후에는 사전등록 이벤트에서 30만 유저를 모집하며 흥행을 이미 예고했다.

특히, 최근 ‘마이리틀텔레비전’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을 홍보모델로 선정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크로우’는 출시를 기념하여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첫 충전부터 보너스가 쏟아진다. ‘크로우’ 내에서 처음으로 다이아를 충전하면 구매한 만큼 다이아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다이아 2배’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또, 충전 금액과는 별도로 첫 구매한 유저 전원에게는 S1급 10레벨 무기와 SS급 용병 가디언 세일 등 다양한 선물이 증정된다. 이 외에도 매일 게임에 접속할 때마다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출석체크 이벤트와 특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다양한 보상 아이템이 주어지는 레벨업 달성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엔피게임즈 박선임 PM은 “초대형 블록버스터 MMORPG 크로우가 정식서비스 시작이 다가왔다”며, “크로우를 기대해 주신 유저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보상도 받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모바일 MMORPG ‘크로우’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게임은 공식 카페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