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에프엘모바일코리아



에프엘모바일코리아는 자사가 구글플레이를 통해 서비스 중인 웰메이드 모바일 MMORPG ‘대륙’이 유저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29일) 밝혔다.

김남길과 황승언이 선택한 ‘대륙’은 탄탄한 구성의 퀘스트와 몰입도 높은 스토리라인으로 높은 몰입감을 제공하며, 서버 내 모든 유저가 함께하는 300대 1의 레이드 시스템은 전투에 스케일을 더해 한 층 강력한 전투를 만끽하게 한다.

신개념 중국 웰메이드 모바일 MMORPG를 선보이겠다는 포부 아래 에프엘모바일코리아는 오픈 필드의 자유로움을 자랑했던 모바일 MMORPG ‘오스트크로니클’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 삼아 ‘대륙’의 국내 서비스도 성공적으로 이뤄내고 있다.

‘대륙’은 이러한 흥행을 이뤄낼 수 있도록 성원해준 유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11월 3일(화)까지 공지사항 알람을 등록한 유저 10명을 추첨하여 250 귀속 수정을 증정하고, 카페 가입 후 서버명과 캐릭터명을 인증하는 유저 50명을 매주 선정하여 500 귀속 수정을 제공한다. 또한, 게임 공식 카페를 즐겨찾기한 유저 10명과 카페 내 질문과 답변 글을 가장 많이 작성한 유저 10명에게 250 귀속 수정을 각각 증정한다.

에프엘모바일코리아 박병찬PM은 “순항리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사랑 보내주고 계신 유저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저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니 대륙을 꾸준히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대륙’의 사전등록은 티스토어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공식 카페, 에프엘모바일코리아 공식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