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게임빌


게임빌이 간판 게임 ‘별이되어라!’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각성 영웅인 ‘다크엘프 여왕 윈드러너’와 ‘독아의 티누비엔’ 2종이 새롭게 등장했다. ‘윈드러너’는 ‘마무리 일격’ 등의 스킬로 적을 직접 타격하는 궁수 캐릭터이며, ‘티누비엔’은 강력한 지속 데미지로 적에게 피해를 주는 공격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 새로운 각성 영웅의 등장으로 유저들은 더욱 규모 있는 스케일의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와 함께 오는 23일까지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로그인 및 플레이 횟수에 따라 ‘영웅선택권’, ‘직업확정권’, ‘SSS급 동료뽑기권’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플린트(대표 김영모)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별이되어라!’는 1년 9개월 새 국내 대표 RPG 스테디셀러로 성장했다. 특히 해외 버전인 ‘드래곤 블레이즈(Dragon Blaze)’ 역시 출시 6개월 새 동남아 등 여러 국가 오픈 마켓에서 매출 순위 50위권에 랭크될 정도로 국내·외에서 동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업데이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별이되어라!’ 공식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