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 테니스 for Kakao 프로모션 영상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엔진(NZIN Corp. 대표 남궁훈)이 서비스하고 나인엠인터랙티브(대표 김성훈)가 개발한 모바일 스포츠게임 '슈퍼스타 테니스 for Kakao'가 출시 3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슈퍼스타 테니스'는 EA 스포츠 출신 게임 개발진이 제작한 현실감 넘치는 그래픽과 중계 방송 급 생생함, 박진감 넘치는 실시간 대전으로 구글플레이 인기 1위, 매출 20위를 기록했다.

이시우 엔진 사업본부장은 “많은 분들이 즐겨주고 계신 만큼 이용자 분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경청하는 한편, 충실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 며 “많은 분들이 요청 해 오신 애플 iOS버전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슈퍼스타 테니스 for Kakao'는 안드로이드 OS에서 즐길 수 있으며, 카카오게임하기와 구글플레이, 네이버 앱스토어 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출시 정보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와 엔진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