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레쿠코리아


레쿠코리아는 자사가 로컬마켓을 통해 서비스 중인 ‘T.O.P : 판게아의 용병(이하 T.O.P)’의 고레벨 콘텐츠 영상을 금일(27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25 레벨과 38 레벨을 달성한 유저들만 이용 가능한 ‘약탈’, ‘엠블럼’ 시스템을 소개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먼저, ‘약탈’ 시스템은 판게아 남쪽 군도에서 벌어지는 쟁탈전으로, 다른 유저가 소유한 섬을 약탈해 어마어마한 인게임 재화를 획득할 수 있는 콘텐츠다. 약탈한 섬의 개수에 따라 특별한 칭호를 얻을 수 있어 유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콘텐츠 중 하나다.

‘엠블럼’ 시스템은 일정 수준 이상에 도달한 영웅만이 장착할 수 있는 문장 아이템으로, 장착 시 압도적으로 전투력을 상승시킬 수 있는 매력적인 고레벨 콘텐츠다. 레어, 희귀, 영웅, 전설 총 4가지의 등급으로 이뤄져 있으며, 엠블럼의 등급이 높을수록 많은 능력치를 추가할 수 있다.

레쿠코리아 관계자는 “타 모바일 게임에서 찾아볼 수 없는, 오로지 T.O.P에서만 누릴 수 있는 고레벨 콘텐츠 영상을 공개한다”라며, “T.O.P의 유저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이니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T.O.P’는 여러 영웅을 모아 전략적인 파티를 구성해 전투를 벌일 수 있는 웰메이드 모바일 RPG로, 고퀄리티의 그래픽을 통해 통쾌한 타격감과 화려한 전투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간편한 조작 방식과 실시간 턴제 전투 시스템으로 기존의 턴제 전투의 한계를 탈피해 출시 이후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인기를 모으는 중이다.

‘T.O.P’의 고레벨 콘텐츠를 소개하는 영상은 유튜브 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