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블루스카이게임즈 ]


블루스카이게임즈(대표 이현우)는 정통 패턴 탄막 슈팅게임 ‘루티에’ 출시 후 세번째 신규 캐릭터를 업데이트를 하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캐릭터 ‘무녀도로시’는샛별이 도난 당하고 끝나지 않는 밤이 지속되자 깊은 잠에 빠진 수인족을 구하고 평온한 삶을 되찾으려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떠나는 캐릭터이다.

도로시는 게임 내에서 탄의 형태가 밀집도높은 직선 형태로 강력한 데미지를 보여준다.또한 ‘응급치료’ 패시브로 생명력이 높고‘마력구슬’ 패시브로 스킬 사용 횟수가 많아서 던전 플레이에 높은 효율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액티브 스킬인 ‘여우구슬’은 발동 즉시 화면에 있는 적 탄막을 모두 제거하고 일정 시간동안 공격력이 증가되는 스킬이다. 방어와 공격에 모두 활용이 가능한 스킬로 상황에 따라서 전략적 운용이 가능하다.

한편 블루스카이게임즈는3월 10일까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루티에’는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네이버 앱스토어에 출시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