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그라제(대표 박창식)의 '바스티안리턴즈’가 새로운 콘텐츠인 붉은전장 시스템을 공개했다.


‘붉은전장’ 이라는 시스템은 일정 시간마다 생성되는 PVP존에 입장할 수 있으며 인원수 제한이 초과되면 자동적으로 입장이 마감이 된다.


붉은전장에 입장한 유저들은 20분이라는 시간 내에 서로 PVP를 겨뤄, 최후 1인 혹은 파티가 생존하였을 때 보상을 제공해주는 시스템이다.


또한, 붉은전장에서 승리한 인원에 대해서는 '전사의 피' 라는 장착한 자신의 아이템을 강화시켜주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붉은전장의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유저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바스티안리턴즈 공식 홈페이지(클릭!!)


자료제공 - 그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