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마더네스트 ]


에프엘모바일코리아(지사장 박세진)는 텐센트 산하 티미 스튜디오 그룹(Timi Studio Group)이 개발하고, 자사가 2016년 1분기에 서비스 할 예정인 모바일 RPG ‘백전백승’이 메인 캐릭터 원화 3종을 공개한다고 금일(14일) 밝혔다.

중국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되자마자 다운로드 차트 1위를 달성하고 매출 순위 3위까지 오르며 명실상부 대륙의 게임으로 자리잡은 ‘백전백승’은 플레이어의 자유도를 높여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RPG 게임이다. ARPG와 AOS의 결합으로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백전백승’은 다양한 전투 콘텐츠를 통해 유저들에게 진정한 RPG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금일 공개한 ‘백전백승’의 메인 캐릭터 원화는 총 3종으로, 검투사, 창술사, 추적자 각 캐릭터들은 자신의 무기를 효과적으로 사용해 적을 공격하는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에프엘모바일코리아 박세진 대표는 “에프엘모바일코리아가 상반기에 서비스 할 예정인 백전백승이 메인 캐릭터 원화 3종을 공개하게 되었다”라며, “조금이라도 더 빨리 유저 분들과 만나기 위해 출시 준비를 서두르고 있으니 꾸준한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프엘모바일코리아는 2016년 상반기 내 ‘백전백승’을 정식 서비스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