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인트라게임즈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유비소프트(지사장 홍수정)와 협력하여 PC용 온라인 오픈월드액션RPG 'TOM CLANCY’S THE DIVISION(이하 ‘더 디비전)'의 골드 에디션을 3월 29일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더 디비전'은 밀도 높은 오픈월드와 충실한 콘텐츠,뛰어난 게임성으로 유로게이머와 IGN등에서 90점을받았을 정도로 국내외 매체들과 유저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는 인기 타이틀.국내에서도 예약판매가 조기 소진되는 등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고,이에 힘입어 시즌 패스 콘텐츠를 동봉한 골드 에디션을 정식으로 발매하게 되었다.시즌 패스 소유자에게는 앞으로 업데이트 될 3개의 확장팩과 독점 장비, 월간 독점 콘텐츠가 지급되고,특별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이렇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된 게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1월과 2월에 진행된 연이은 베타테스트로 발매 전부터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더 디비전'은 지금까지 인트라게임즈에서 출시한 타이틀 중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하였으며,물량 부족 현상이 발생하는 등 현재 가장 화제가 되는 타이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한, 4월부터 신규 미션을 포함한 다양한 유무료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기 때문에 '더 디비전'의 인기는 연내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트라게임즈는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시즌 패스가 동봉된 '더 디비전'의 골드 에디션을해외 공식 판매가보다 저렴한 78,000원(희망소비자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이는 게임 본편과 시즌 패스를 별도 구입했을 때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신규 유저들에게는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게임즈 홈페이지또는 공식 블로그,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