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라인콩코리아


라인콩코리아(대표 WANGFENG)는 자사의 모바일 3D 함대 시뮬레이션 ‘제독의함대:블러디오션(이하 제독의함대)’이 연맹전 시스템을 업데이트한다고 금일(2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 된 ‘연맹전’을 통해 유저들은 타 연맹과 치열한 전투를 만끽할 수 있음은 물론, 더욱 다채롭고 다양해진 전투 재미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요일과 토요일 특정 시간에 참여할 수 있는 연맹전은 연맹 레벨이 2 이상, 연맹원이 5명 이상인 연맹에 속해있는 유저들이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

특히, 라인콩코리아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금일(24일)부터 4월 3일(일)까지 연맹전에 참여한 스크린샷을 공식 커뮤니티에 인증한 유저 중 50명을 추첨하여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을 증정한다.

라인콩코리아 박미란 지사장는 “이제 혼자만 즐기는 전투가 아니라 연맹이 함께 치열한 함대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라며, “제독의함대가 역사적 스토리에 기반한 만큼 연맹원들과 끈끈한 전우애를 게임에서 느끼면서 플레이를 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세계 2차대전 역사적 스토리를 기반한 ‘제독의함대’는 3D 그래픽을 통해 바다에서 즐기는 함대 전투를 현실감 있게 재현한 모바일 함대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실제로 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한 200여 종 이상의 군함으로 함대를 구성하고, 이로 실시간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는 특장점으로 시뮬레이션 장르의 한계를 극복해 출시 마켓에서 높은 인기를 끌어내고 있다.

‘제독의함대’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