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모비릭스


모비릭스(대표 임중수)가 자사의 모바일 리듬게임 ‘뮤직&비트(오투잼)’(개발사 ㈜모모, 대표이사 정순권)를 4월 1일(금) 구글플레이를 통해 글로벌에 공식 출시했다.

모비릭스는 모바일 게임 전문 글로벌 개발사 및 퍼블리셔로 일평균 50만 다운로드, MAU(월 글로벌 방문자 수 2500만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국내에서는 유일무이한 데이터롤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다.

이번에 공개한 ‘뮤직&비트(오투잼)’은 온라인게임 ‘오투잼’의 IP를 활용한 리듬 게임으로 초보자와 마니아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쉽게 구현됐다.

특히 1000여곡에 이르는 다양한 음원을 확보하고 있어 유저들이 지루하지 않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모비릭스는 앞으로 최신작에 어울리는 새롭게 디자인된 노트들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하고 ‘뮤직&비트(오투잼)’ 전용으로 제작된 곡도 준비할 예정이다.

‘뮤직&비트(오투잼)’의 주요 특징으로는 ▲완벽한 싱글플레이 ▲글로벌 유저와 경쟁이 가능한 멀티플레이 ▲개성 넘치는 스킨 시스템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선곡 시스템 ▲언제 어디서든 플레이할 수 있는 오프라인 모드 등을 지원한다.

리듬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싱크부터 노트 경사 각도, 노트 크기, 노트와 배경 색감, 세분화된 판정의 종류 등 완성도를 올려 싱글플레이의 재미를 더했다. 플레이어의 실력향상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그래프와 소셜기능, 글로벌 랭킹과 랜덤 선곡 방식으로 진행되는 1:1 온라인 실시간 대전이 가능하다.

여기에 각각의 스킨 파츠를 조합할 수 있는 강력한 커스터마이징 시스템도 제공할 뿐 아니라 스킨마다 피버 단계가 상승할수록 달라지는 연출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3키, 4키, 5키 난이도별 개성 넘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기본곡부터 최신곡, ‘뮤직&비트(오투잼)’이 추천하는 명곡까지 구성돼 최고의 선곡시스템을 자랑한다.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자유롭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게임 진행 방식은 단 노트와 롱 노트를 리듬에 맞춰 터치만 하면 된다.

게임 정보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