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이즐주식회사 ]


이즐주식회사(대표 정구휘)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 등 국내의 모든 앱스토어에 디멘션페인터를 출시했다.

디멘션페인터는 차원을 그리는 연필을 가진 ‘몽당’이라는 캐릭터를 활용하여 함정과 퍼즐을 풀어 게임을 진행해 나가는 귀여운 동화풍 그래픽과 원터치 기반의 손 쉬운 조작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어드벤처 퍼즐 게임이다.

‘몽당’ 캐릭터를 조작하여 함정과 적을 피하거나 벽에 연필을 이용해 문이나 포탈을 그려 스테이지 내의 퍼즐을 풀고 차원문으로 골인하면 되는 간단한 게임이며, 현재 배포된 시나리오 맵 이외에 맵에디터나 맵아카이브등을 추후로 패치할 예정이다.

‘디멘션페인터’는 글로벌 서비스를 위하여 초기 일본과 북미 시장 진출을 준비중이며 추후 유럽 및 중국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디멘션페인터’는 다양한 함정들과 퍼즐을 풀어나가는 한편, 움직이는 블록에서 스와이프를 활용한 액션과 적들의 상성을 이용해 쫓아오는 적을 다른 적들과 싸움을 붙인 후 도망가는 등의 퍼즐게임에서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점을 어드벤처 적인 요소로서 풀어 냈다.

이즐 주식회사 관계자는 패키지게임과 같은 유료시장이 침체된 국내 게임 시장에서 유저들이 게임에 만족감을 얻게 하기 위해 현재 배포된 게임과는 완전히 다른 각종 게임모드와 맵에디터, 경쟁시스템, 캐릭터 스킨 시스템 등을 추가하여 계속해서 진화해 나가는 게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멘션페인터’는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