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트라이톤


트라이톤 (대표이사 전홍준, 구의재)은 글로벌 게임 시장 진출을 위해, 밀러터리 게임 대표 브랜드 'F.I.R.E.'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밀리터리 게임 대표 브랜드인 'F.I.R.E.'는 그동안 '영웅의 진격(글로벌서비스명 : Heroes' Will)', '퍼즐삼국'등 롤플레잉게임 중심으로 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 해 온 트라이톤이 밀리터리 게임을 선호하는 전세계 게임팬들을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전문 브랜드이다.

전문 브랜드 'F.I.R.E.'는 밀리터리 기반의 게임인 FPS(1인친 슈팅 게임), 탱크/항공기등을 이용한 병기전을 활용한 게임, 부대전투를 기반으로 한 전략 게임등 다수의 게임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사용되고 서비스될 예정이다.

트라이톤은, 몇 해전 글로벌 대표 FPS 게임 회사중 하나인 A사와의 공동 프로젝트로 페이스북 유저 기반의 FPS 프로젝트 진출을 추진하고 개발을 진행했던 경험이 있으며, 이번 F.I.R.E. 전문 브랜드 런칭을 통해 다시 한 번 글로벌 밀리터리 시장 공략에 도전하게 된다.

'F.I.R.E.'의 첫 번째 게임은, 북미시장 석권을 목표로 하는 FPS장르로 확정하였으며, 올해 6월 미국에서 진행되는 E3 기간을 전후해서,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