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트라이톤


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은 아시아의 대표적인 소셜플랫폼 라인과 협력해, 플레로게임즈(대표 이호대)의 소셜게임 '에브리타운'을 원작으로 공동 제작한 퍼즐게임 'LINE 퍼즐 에브리타운 (글로벌서비스명: LINE Puzzle Everytown, 중화권서비스명: LINE 我的莊園萌萌消)' 서비스를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아시아시장 공략을 위해 제작한 트라이톤과 플레로게임즈의 야심작, 'LINE 퍼즐 에브리타운'은 ‘라인(LINE)’ 플랫폼을 통해 대만 및 중화권, 태국, 인도네시아등 아시아 주요 국가들에 서비스된다.

'LINE 퍼즐 에브리타운'은 라인과의 적극적인 협력 가운데 제작되었으며, 라인 소셜플랫폼의 주요 기능이 적용되어 리더보드, 친구에게 자랑하기, 일일퀘스트 등 향상된 소셜 기능 및 추가 콘텐츠를 지원한다.

퍼즐게임과 소셜게임의 장점을 결합시킨 'LINE 퍼즐 에브리타운'은 다양한 스킬들을 보유한 40종 이상의 귀여운 ‘에브리타운’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으며, 깜찍한 동물들이 블록으로 등장, 같은 모양의 블록을 맞춰 다양한 미션들을 클리어 하는 방식의 게임이다. 높은 점수로 퍼즐들을 클리어하여 얻는 금메달로 부서진 마을을 복구해 나가며 나만의 사랑스러운 마을을 만들어 가는 것이 특징이다.

트라이톤은 글로벌 시장에서 '히어로스카이 (Hero Sky)', '아틀란스토리 (Heroes Of Atlan)'등 수준 높은 다양한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한, '오즈: 더 크로니클 (OZ: The Chronicle)'은 일본 예약탑텐 집계기준 사전예약 순위 1위를 일주일 연속 기록하며, 일본 유저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