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악세라]

여성향 게임(오토메 게임)을 개발,발매하는 악세라의 새로운 게임 '푸른 십자가'의 기간한정 스토리 "어느 멋진 날" 이 공개되었다.

'푸른 십자가'는 뱀파이어와의 사랑을 다룬 여성용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지난 4월 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에서 발매 이후,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여성용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오토메 게임)이다.

새롭게 공개된 기간한정 스토리 "어느 멋진 날"은 클로드1st스토리의 번외편으로,드라큘라 백작의 성 안에서 지내게 된 주인공과 공략캐릭터 클로드의 미묘한 감정선의 변화를 보여주는 스토리이다. 본편에서 자세히 묘사되지 않은 서로를 향한 감정과 갈등, 고뇌를 고스란히 담아내어 두 사람의 사랑의 결실을 맺기까지의 과정을 더욱 설득력있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내용이다.

'푸른 십자가'는 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룰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기본적으로 무료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