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프랜차이즈 신작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실제 플레이 화면이 닌텐도 트리하우스에서 공개됐다.

실제 플레이는 게임 시작부터 프랜차이즈의 정통성이라 할 수 있는 '검과 방패'를 얻는 과정까지를 담고 있다. 풀숲을 달리거나 벽을 기어오르는 등 다양한 행동과 추가된 아이템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작보다 화려해진 전투 연출도 접할 수 있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기본을 돌아본다'라는 주제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광대한 세계를 무대로 어디서 무엇을 해도 플레이어의 자유를 보장하는 형태의 플레이를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