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겪는 E3에 가닥 정신줄마저 놓아버린 기자들의 영상 시리즈 제 1화.


잔인하고 무서운 장면 있어요.
"으, 나 이런거 싫어" 하신다면 뒤로가기 누르셔도 됩니다.


올해 E3의 과도한 업무량에 영혼이 탈출한
취재 기자들은 그간 쌓이고 쌓인 분노를 모아
노는 시간에 이런 뒤틀린 황천의 동영상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1화는 무섭다고 소문난 게임 '아웃라스트2'입니다.
찍다가 사고가 났는데, 이해 부탁드립니다.


* 자막 있습니다. 이거 켜시면 현장의 절박함이 더 생생히 느껴집니다.
* 모바일로 보시거나 자동으로 자막 재생이 안 되는 분은
영상 우측 하단의 톱니바퀴 옆 자막 버튼을 눌러 켜시면 됩니다.


촬영자 = 박태학 기자
시연자 = 김규만 기자



▲ 난처한 영상 - 아웃라스트2 (1부)

▲ 난처한 영상 - 아웃라스트2 (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