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와일드스톤


와일드스톤(대표 강신종)은 ‘피카온’을 통해 팡게임(대표 지헌민)의 세계 최초 3D 웹슈팅 게임 ‘원샷온라인’을 채널링 서비스한다고 21일 밝혔다.

‘원샷온라인’은 MMORPG 장르에 FPS의 전투를 접목시킨 게임으로 웹게임의 편의성과 FPS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듀얼 장르이다. 클라이언트 FPS게임과 동일한 키 조작법과 시점의 자유로운 변경은 ‘원샷온라인’ 만의 다양한 전장시스템에 최적화 되어 있다는 평이다.
또한 MMORPG에서 접할 수 있는 자동 사냥기능과 다양한 던전, 120명의 대규모 PVP 등을 경험하면서 누구나 쉽게 게임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피카온은 ‘원샷온라인’ 채널링 오픈을 기념해 구매나 선물한 다이아 누적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이벤트를 7월 5일까지 공동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