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 베타를 앞두고 있는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온라인의 체험을 위해, 인벤팀의 3인조가 파티를 편성하여 일본 서버에서의 플레이를 시작하게 되었다.


아직 모든 것이 낮설고 적응하기 어려워서 이런저런 사고들이 쉴 새 없이 터지고 있지만 착실히 실력을 쌓아 가면서 한 사람의 헌터로 성장해 나가는 중이다. 이번에 소개할 동영상은 인벤팀이 직접 몬스터를 사냥하는 과정을 여과 없이 촬영한 것으로, 비룡 리오레이아에 대항하는 인벤팀 3인조의 필사적인 사냥 광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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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n Fact - 이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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