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넷마블 게임즈]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실시간 모바일 FPS(1인칭 슈팅) 게임 ‘파이널샷’(개발사 넷마블엔투)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최종 점검을 위한 파이널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파이널샷’은 높은 사실성과 자유도, 뛰어난 타격감 등 정통 FPS의 감성을 모바일에 최적화된 조작감으로 완성한 실시간 모바일 FPS 게임이다.

이 게임은 클랜 대전, 5대5 데스매치, 폭파미션, 점프모드 등 친구들과 실시간 대결을 벌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이용자들이 진입장벽 없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고품질의 게임성을 저용량, 저사양으로 구현했다. 특히 SNS에 연결된 친구들을 별도의 등록 없이 게임친구로 만들고 대전방에 빠르게 소환하는 등 소셜성과 편리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파이널 테스트는 8월 19일, 20일 양일간 매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안드로이드 기기 이용자라면 누구나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참여할 수 있다. 다운로드 링크 는 사전등록 페이지 및 공식카페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넷마블은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 중 참여후기를 남기거나 본인의 전적, 랭킹 등의 플레이 결과 인증샷을 공식카페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코인, 다이아 등의 게임 아이템을 선물할 예정이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그 동안 지난 5월 첫 사전테스트 때 나온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최고∙최적의 게임성으로 끌어올리는데 주력해왔다”며, “특히 이번 테스트에서는 원클릭으로 쉽고 편하게 많은 친구와 즉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소셜 기능을 추가해 함께 즐기는 총싸움 게임의 진수를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출시 전까지 사전등록 페이지 를 통해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 정식 서비스 때 사용 가능한 한정판 A급 총기 아이템을 증정하며, 정식 출시 이후 사용할 수 있는 클랜명 선점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