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게임피아]


게임피아는 CAPCOM ASIA와 협력하여 액션 호러 게임 'Dead Rising'의 PlayStation®4 버전을 9월 13일 국내에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아비규환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액션 호러 게임 'Dead Rising' 은 프리랜서 사진기자 프랭크 웨스트(Frank West)가 되어 좀비 천지가 된 마을의 쇼핑몰에서 굶주린 좀비 떼에 맞서 싸우고, 이 끔찍한 사태의 진실을 밝혀내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Dead Rising'은 역동적 실시간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쇼핑몰의 실내와 실외를 포함한 광활한 맵의 다양한 곳에서 실시간으로 주요 이벤트나 다양한 기회가 발생하며, 게임 내 등장하는 전대미문의 좀비 들의 낮과 밤의 움직임이 달라진다. 또한 잔디 깎기, 골프채, 벤치, 프라이팬 등 쇼핑몰의 모든 것을 무기로 사용할 수 있어, 플레이어게 다양한 현실적 재미를 선사한다.

9월 13일 국내에 정식 발매 된 'Dead Rising'은 게임 내 모든 코스튬을 이용할 수 있는 DLC가 포함되어 있으며, 심의 등급은 18세 이용가이다. '0Dead Rising'의 XBOX ONE버전은 'Dead Rising 2'와 함께 9월 27일 국내에서 정식 발매 될 예정이다.

'Dead Rising'의 발매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게임피아 블로그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