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은 같이 셀카를 찍으러 온 것이었다.


3일(한국 시각)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2016 월드 챔피언십 그룹 스테이지 4일차 일정이 시작됐다. AHQ와 INTZ 간의 1경기가 시작되기 전, 라이엇에서 특별 제작한 쓰레쉬가 무대에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고 있다.

▲ "뒤에... 유령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