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스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 " 어이, 우리 둘 모두 SKT T1의 미드 라이너에게 안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지?"


▲ "아, 아니야! 나는 그저..."


▲ "자신을 속이는 것은 좋지 않아, 어린 친구..."


▲ "...아니야... 페이커 형은 날..."


▲ 오늘도 인기 만점, '데프트' 김혁규 선수


▲ "죽도록 사랑해~!!"


▲ 메롱






▲ '나도 부럽다...'


3일(한국 시각)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2016 월드 챔피언십 그룹 스테이지 4일차 일정이 시작됐다. 2경기에는 EDG와 H2K가 격돌한다. 2승을 먼저 차지하기 위한 두 팀 간의 경기. EDG에서는 미드 라이너로 전 SKT T1 미드 라이너인 '스카웃' 이예찬이 출전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사진은 각 팀 선수들의 세팅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