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IGS]

게임 런칭 컨설팅 토털 솔루션 전문 기업인 ‘IGS’(아이지에스 대표 양유진)는 오는 11월 17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쇼 지스타 2016 B2B(Business to Business) 부스에 참가한다고 금일(8일) 밝혔다.

‘IGS’는 2005년 출범 이후 올해까지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게임사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게임 운영 전문 기업으로, 게임 운영 말고도 QA, CS, 마케팅, 서버와 인프라 지원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소 모바일 게임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을 맡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된 ‘IGS’의 부스는 기업 고유 색상인 주황색을 기본으로 꾸며졌으며 전문적이면서도 따뜻한 기업의 이미지를 담아낸 것은 물론, ‘IGS’의 강점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구성 되었다. 특히 이번 지스타에서는 자사가 개발 중인 솔루션을 현장에서 최초로 공개하며, 이번 공개를 통해 게임 런칭 컨설팅 솔루션 업체로서 첫 발을 내딛을 예정이다.

그 동안 IGS는 고객사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다양한 전시회 참여를 통해 국내 게임사, 국내로 진출하려는 해외 게임사로부터 많은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IGS가 가지고 있는 운영, QA, CS,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통해 고객사들과 함께 다수의 성과를 끌어내고 있다.

IGS 양유진 대표는 “보다 많은 분들과 함께 얘기하고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지스타 참여를 확정했다.”며, “IGS의 지스타 참여는 많은 게임사들의 고민에 대해 함께 얘기 나누고, 해결 방법에 대해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크다. 언제든지 찾아오시면 IGS의 게임 런칭에 관련 개발부터 국내외 서비스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