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캡콤


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CAPCOM ASIA와 협력하여 액션 격투 게임 「얼티메이트 마벨 대 캡콤3」의 PlayStation®4 버전을 3월 7일 국내에 정식 발매하였다고 밝혔다.

「얼티메이트 마벨 대 캡콤3」은 마벨과 캡콤 유니버스를 대표하는 총 50명의 캐릭터가 참전하며, 마벨 코믹스의 인기 캐릭터 ‘아이언 맨’, ‘스파이더 맨’과 캡콤의 ‘나루호도 류이치’ ‘스트라이더 히류’ 등으로 꿈의 태그를 즐길 수 있는 액션 격투 게임이다. 전작에 비해 새로운 캐릭터가 추가된 것 이외에도 온라인 대전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어주는 “Spectator” 모드, 지구를 방어하는 “Heroes”가 되거나 지구를 침략하는 “Herald”로 나뉘어 치열한 세력 다툼을 펼칠 수 있는 “Heroes and Heralds” 모드 등이 추가되었다.

또한, 「얼티메이트 마벨 대 캡콤3」은 이전에 출시된 모든 코스튬, 스테이지, 캐릭터 DLC를 포함하고 있으며, 게임 내 갤러리에서 즐길 수 있는「Marvel vs Capcom Official Complete Works」에서는 본작을 포함한 과거 작품의 공식 삽화와 스케치 등을 감상할 수 있다.

3월 7일 국내에 정식 출시된 「얼티메이트 마벨 대 캡콤3」의 PlayStation®4 버전의 이용 등급은 12세 이용가이다. 구매는 소프라노를 포함한 온, 오프라인마켓에서 가능하다. 게임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게임에 게임피아 블로그게임피아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