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밸로프]


밸로프(대표 신재명)는 엔도어즈(대표 신지환)가 개발하고 넥슨(대표 박지원)이 서비스하는 인기 모바일게임 '아틀란티카 히어로즈'의 서비스를 4월 5일을 시점으로 밸로프로 이관한다고 밝혔다.

'아틀란티카 히어로즈'는 밸로프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아틀란티카 온라인'의 IP를 기반으로 제작이 된 모바일 액션 RPG로써 최근까지도 영웅 별자리, 신규 스토리 등의 업데이트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2016년 5월 CBT를 시작으로 같은 해 8월 정식 오픈을 한 '아틀란티카 히어로즈'는 4월 5일을 기점으로 밸로프의 품에서 개발과 서비스가 진행된다.

밸로프 사업부는 "'아틀란티카 히어로즈'와 같은 좋은 작품을 서비스하게 되어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명성에 걸맞은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아틀란티카 히어로즈'의 공식카페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