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다스에이지


글로벌 퍼블리셔 다스에이지(공동대표 김학조, 민홍기)는 2일,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아재로망 모바일 MMORPG ‘바타르’의 구글 플레이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바타르’는 서양 판타지 세계관 기반의 전쟁과 경쟁 컨텐츠가 핵심인 모바일 MMORPG로 마왕 루드라와 화룡왕 동맹에 맞선 영광의 대륙 영웅들과 대천사들의 기나긴 전쟁과 모험을 그리고 있다.

‘바타르’는 총 13개의 일반 필드와 17개의 파티 던전, 공성전을 포함한 PvP맵 등 다양한 필드에서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매일 새롭게 오픈되는 다양한 이벤트 던전 등을 통해 무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10단계로 진화시킬 수 있는 날개 시스템을 통해 전투력 강화는 물론 화려한 외형으로 진화 시킬 수 있으며, 게임 플레이 중 필요한 아이템을 생산하고 관리할 수 있는 영지 시스템, 길드원들이 뭉쳐 자원을 획득할 수 있는 광산을 빼앗는 광산 쟁탈전 등 다양한 시스템이 마련돼 있다.

특히, ‘바타르’는 모바일 MMORPG가 익숙한 20대가 좋아하는 전투 및 성장 컨텐츠 외에도 중립 지역에서 타 유저와 소통하고 하며 게임을 즐기던 과거 온라인 MMORPG의 감성을 담아내 30~40대는 물론 폭넓은 연령층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다스에이지는 ‘바타르’의 구글 플레이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유저 모두에게 200만 골드와 150루비 등 총 10만 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재로망 모바일 MMORPG ‘바타르’의 사전예약과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