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트라이톤


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은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대표 모바일 RPG 게임인 아틀란스토리, 영웅의 진격 및 퍼즐삼국 유저를 대상으로 대규모 ‘대선 투표 참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트라이톤의 이번 투표참여 캠페인은 금일(4일)부터 진행되는 제19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에 맞춰 시작되어 대선 다음 날인 10일(수)까지 진행되며, 유저들은 각 게임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대선 투표 참여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트라이톤은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들에게 최대 9만원 상당의 게임재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트라이톤은 이번 대선 이벤트뿐 아니라 1년 전인 지난 16년 총선 때에도 투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많은 유저들의 참여를 이끌어낸 바 있으며,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영웅의 진격(글로벌 서비스명 : Heroes Will)의 국내 및 해외 페이스북 페이지 등을 통해 주요 사회 이슈가 있을 때 유저와 공감하는 캠페인을 진행해온 바 있다.

한편, 트라이톤은 최근 전 세계 400만 유저의 명작 모바일 RPG ‘아틀란스토리’(글로벌 서비스명 : Heroes of Atlan)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가와 러시아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 중인 영웅의 진격(글로벌 서비스명 : Heroes will)과 함께 전 세계 시장에 대한 사업역량을 본격적으로 확대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