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NNER



⊙유통사 : SONY ⊙장르 : 액션 ⊙플랫폼 :PS4 ⊙발매일 : 미정



플레이스테이션 부스를 지나가던 도중, 시연자가 어떤 한 게임을 하면서 허탈해하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게임을 하는데 자꾸 죽더군요. 게임 이름을 보니까 'SINNER'였습니다. 다크소울2의 부제가 'The Lost Sinner'라서 다크소울2 중국명인 줄 알았습니다. "왜 이게 부스에 나오지?" 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하지만 좀 살펴보니까 다크소울2가 아니라 다른 게임이었습니다. 중국판 다크소울인 셈이죠. 죽었을 때, 나오는 문구도 '패배를 당하다'가 메인 문구로 나오고 그 밑에 '너는 아직 준비가 안됐다'라는 문구가 추가로 적혀있습니다.

비록 다크소울 모방작이지만 소니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로컬 타이틀 답게 퀄리티는 높았습니다. 게임 난이도도 매우 높습니다. 회피를 한 것 같은데 맞아서 죽고, 독에 걸려서 죽고, 낙사해서 죽고, 짧은 시간 동안 3가지의 형태로 죽으니까 저도 허탈하더군요. 물어보니까 부스에서 보스를 잡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 유다이대신 '피지패(패배했다)'를 띄워주는 SINNER






차이나조이2017 특별취재팀(=중국 상해)
정필권(Pekke), 이동연(Rakii), 김병호(Haao), 이인규(Tauu), 윤홍만(Nowl)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