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인트라게임즈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유럽 지역의 퍼블리셔인 빅벤 인터랙티브(Alain Falc, CEO)와 협력하여 PS4용 레이싱 게임 '플랫아웃4: 토탈 인세니티'를 7월 31일 정식으로 발매했다.

'플랫아웃4: 토탈 인세니티'는 아케이드 스타일의 레이싱 게임으로 최대 8명의 드라이버들 간에 랭킹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게임이다. 멀티 플레이에서는 아레나 모드, 스턴트 모드, 어설트 모드 등에서 최대 8명의 플레이어들이 랭킹을 위해 경쟁하게 되며, 싱글 플레이에서는 A.I 드라이버 7명과 경쟁할 수 있다.

랭킹 결과에 따라 자금을 획득할 수 있으며, 필요한 부품들을 구입해 차량을 커스터마이즈하는 것도 가능하다. 부품에 따라서 성능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기 때문에 커스터마이즈에 따라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차량이 만들어진다.

'플랫아웃4: 토탈 인세니티'는 7월 31일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게임전문점에서 정식으로 판매를 시작하며, 희망소비자가격은 59,800원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게임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