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엔씨소프트] 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이 서비스하고 KOEI(대표이사 마츠바라 켄지)가 개발한 MMO액션대작게임 <진삼국무쌍 온라인>이 오는 13일부터 열리는 게임전시회 ‘G스타 2008’에서 팬들을 위한 특별한 행운을 제공한다.

진삼국무쌍 온라인은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G스타 현장에서도 마지막 테스트(CBT)의 참가자를 모집하는데, 현장에서 신청하는 모든 유저에게는 별도의 조건 없이 마지막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이달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마지막 테스트의 전투모드는 PvP모드 ‘결투’로 G스타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결투’는 다른 세력의 플레이어와 대결을 펼쳐 오직 킬(kill) 수만으로 승패를 결정하게 되는 콘텐츠로 플레이어의 승부욕을 무한 자극하고 색다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대전 콘텐츠다.

특히, CJ인터넷은 이번 PvP모드 ‘결투’ 공개를 기념해 진삼국무쌍 온라인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마지막 테스트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무기 및 강화용 귀석 등의 아이템 쿠폰을 증정한다.

아이템 증정 쿠폰은 넷마블관에서 제공되는 진삼국무쌍 온라인 파일 뒷면에 있으며, 마지막 테스트 참가 시 지정된 번호입력란에 부여 받은 시리얼 번호를 입력하면 바로 아이템으로 교환 받을 수 있다.

CJ인터넷 권영식 이사는 “G스타는 야심 차게 준비한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하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라며 “많은 유저들이 직접 경험해 보고 테스트해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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