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세 찾아온 시즌 4! 오버워치 APEX 시즌4의 개막전 경기가 11일 상암 e스타디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시즌4를 알리는 대망의 첫 경기는 바로 콩두 판테라와 콩두 운시아의 형제팀 대결이었죠.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추가된 점이라면 역시 둠피스트의 합류! 첫 날부터 둠피스트가 등장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고, 카운터 픽까지 등장하며 새로운 영웅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었던 경기들이 펼쳐졌습니다.

결말은 콩두 판테라와 LW 레드의 3:1 승리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풍경기로 함께 만나보시죠!

▲ APEX 시즌4의 개막전 현장!




▲ 여러 변경점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새로운 영웅의 등장이 기대되네요.


▲ 첫 경기는 바로 콩두 운시아와


▲ 콩두 판테라의 형제팀 대결!


▲ 다들 똑같은 유니폼을 입고 있습니다.




▲ 새로 영입된 선수들도 눈에 띄네요.


▲ 메타 아테나 출신의 '창식' 문창식 선수!






▲ '따흫...!'


▲ 경기에 앞서 방송 리허설이 진행됩니다.


▲ '화이팅은 여기서 이렇게...'


▲ 와글와글하네요.




▲ 그리고 촬영 돌입!














▲ 선수들이 각자 부스로 돌아가며 경기가 시작됩니다.




▲ 첫 세트는 콩두 운시아의 승리였습니다.


▲ 두 번째 세트부터는 '라스칼' 선수의 둠피스트가 활약하며


▲ 콩두 판테라가 '패승승승' 승리를 가져갑니다.


▲ 냉-철


▲ 기자실에서는 '라스칼' 선수의 승자 인터뷰가 진행됩니다.




▲ 다음 경기는 GC 부산과


▲ LW 레드의 경기!




▲ 경기가 곧바로 시작되어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없었습니다 ㅠ_ㅠ


▲ 부산 숙소에서 상암까지 항공기로 이동해 온 선수들!


▲ 비행기 출근은 어떤 기분인지 궁금해지네요...


▲ 경기가 시작됩니다.




▲ 그리고 아이디가 끊임없이 울려펴진 '핫바' 선수...




▲ 둠피스트가 등장해 활약한 경기의 결말은...


▲ LW 레드의 3:1 승리!


▲ '위키드' 최석우 선수의 인터뷰 사진과 함께 풍경기를 마칩니다.